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문단 편집) ==== 모흥갑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21221650538FE83725.jpg|width=100%]]}}} || || {{{+1 '''모흥갑'''}}} ([[김태우(배우)|{{{#ffffff 김태우}}}]] 扮) || '''본작의 [[최종 보스]] 2.''' 고려의 군관으로,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선봉에 설 정도로 나름 능력있고, 출세가 보장된 장수였으나, 직속 부하이자 형제인 장사정이 반기를 드는 바람에 신세를 망친다. 장사정과의 대결에서 눈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감옥에 투옥되었으나, 끈질기게 살아 남아 정도전으로부터 국새를 되찾는 임무를 받고 현장에 복귀한다. 권위적이고, 출세지향적이며, 탐욕스러운 인물로 자신의 보신을 위해서라면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철면피. 국새를 추적하던 중 우연히 장사정을 만나게 되자 복수심을 불태우며 장사정을 쫓게 된다. 여월에게 해적과 관계된 자는 모조리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고래를 찾게 만들고, 이후 소마마저 포섭하여 고래를 찾게 만든다. 무술 실력은 작중에서도 상위권. 감옥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몸에도 불구하고 덤벼드는 장사정을 집어던지는 등 장사정도 고전하다가 방패로 겨우 맞상대할 정도다. 마지막 결전에서 장사정을 죽일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 괜히 칼만 부러뜨리는 만용을 저지르다 발에 칼이 박혀 도망도 못 치고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